경기도, 제9회 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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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18 14:59본문

시군 대표팀 1,000여 명 참여…풍물·한국무용·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
우수 5개 시군에 총 2,100만 원 지원…도민 표창도 진행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군별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풍물과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색소폰, 라인댄스, 케이팝(K-POP)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와 열정을 나눴다.
문화경연 결과, 대상은 성남시 ‘심쿵타’, 최우수상은 광주시 ‘스텝파워크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양평군 ‘나르샤난타’, 파주시 ‘에우리비아’, 평택시 ‘송탄풍물단’에 각각 돌아갔다.
수상한 5개 시군에는 총 2,1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지원된다. 대상은 700만 원, 최우수상은 500만 원, 우수상은 각 300만 원을 받는다. 경기도는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경연과 함께 경기도민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등 8개 분야에서 헌신한 도민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행사에서 “경기도민의 날은 경기도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고 오늘의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온 도민 여러분과 축하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오늘 이 무대는 서로 다른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하나 되는 주민자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도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