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진 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토론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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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16 14:02본문

평일 야간 강진 발생 상황 가정… 초기 대응 역량과 부서·기관 간 협업 체계 점검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구리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지진 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평일 야간 구리시에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 절차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난 대응 실무반 담당 팀장들은 지진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기 위한 절차와 부서별 주요 대응 사항,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상소집과 재난 상황 공유, 피해 지역 기반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 등 실무반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은 “지진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오는 29일 구리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훈련에 직접 참여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히게 된다.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