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공간 소통의 날’ 개최…2027년 청년 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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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09 20:55본문

청년공간 지원 확대·신규 연계 프로그램 논의…도내 48곳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2027년 청년공간 운영 방향과 중앙정부의 청년 정책 흐름을 공유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공유 주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과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경기도 및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2027년 주요 추진 계획으로 ▲청년공간 지원 대상 확대 ▲우수 청년공간 평가 방향 마련 ▲신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하고, 내년도 청년공간 운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자문위원이 ‘중앙정부 청년 정책 흐름 공유’를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정부의 청년 지원사업 예산 확대에 따른 국비 사업 연계 방안과 지방정부의 효율적인 재정 활용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공간 24곳의 조성을 지원했다. 시군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공간을 포함하면 현재 도내에서 총 48곳의 청년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도와 시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카페와 공방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청년 활동공간에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