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스포츠헬스센터 수영장 수온 2℃ 낮춰 시민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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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13 17:20본문
광주도시관리공사, 스포츠헬스센터 수영장 수온 2℃ 낮춰 시민 편의 높인다.

[굿타임즈24/광주시] 하홍모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가 시민들의 쾌적한 수영장 이용을 위해 광주시스포츠헬스센터 수영장에 수온조절장치를 도입하고, 시민 체감형 시설 개선에 나섰다.
광주시스포츠헬스센터는 광주시 회안대로 891(송정동)에 위치한 공공체육시설로, 성인풀(25m, 6레인)과 유아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한 외기온 상승과상수도 급수 온도 상승, 이용객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영장 수온이 높아지는문제가 발생해왔다. 수온은 이용자의 쾌적성과 직결되는 요소로, 이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는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수온조절장치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정상운영하며 수온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7월 평균 31.0℃, 8월 평균 31.4℃였던 수온이 2026년에는 7월 평균 29.5℃, 8월(8/1~10) 평균 29.4℃로 유지되는 등 전년 대비 약 1.5~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서비스 제공을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7년에는 워터파크센터에도 수온조절장치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