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스타트업·투자사·대·중견기업 한자리에…‘경기 스타트업 서밋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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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30 13:09본문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156개 스타트업 참여·투자자 160명 초청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156개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투자자 밋업에서는 총 480회의 1:1 투자상담이 진행되며,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도 운영된다.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G-스타 오디션 결선,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IR) 등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컨퍼런스에는 김녹원 딥엑스 대표,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레자 카제이 플러그앤플레이 투자디렉터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혁신과 스타트업 성장,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또한 로봇 바리스타 체험, 스타트업 채용 강연 및 상담을 위한 채용 라운지 등 참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G-SUMMIT Invest Connect’에서는 70개 스타트업이 국내외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과 180건 이상의 1:1 투자·협업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사전 상담에서 발굴된 협력 가능성을 본행사와 연계해 실제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올해 경기 스타트업 서밋이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서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10월 13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도 확인할 수 있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