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민관합동 TF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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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04 11:17본문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민관합동 TF 설명회 개최
![(2026.08.04.)[보도자료]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도시건설위원회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타당성 검토 용역 설명회 관련_현장사진1.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8/20260804111658_kzeafpub.jpg)

(사진설명) 지난 3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망월천(미사호수공원)
◦도시건설위원회, 용역 최종 결과 공유… 사업 타당성·수질개선·유지관리 방안 집중 논의
◦ 유지관리비·수질개선 효과·유사사례·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 검토… 시민대표도 심도 있는 의견 제시
◦ 정혜영 위원장 "충분한 검토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 방향 마련"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지난 3일 하남시의회소회의실에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타당성 검토 민관합동 TF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수질개선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 시민대표,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망월천 미사호수공원 친수공간 조성 방안과 음악분수 공법의 타당성, 수질개선 공법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편익,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방안을 중심에 두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은 "본 사업의 출발점은 기존 분수시설의 문제점 극복과 수질 개선이었으나, 진행 과정에서 본래 목적을 벗어나 단순 확대형 문화·관광 사업으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구체적인 유지관리비 산정은 물론 수질, 안전, 콘텐츠 운영, 지역상권 연계성까지 종합 고려한 사전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이러한 종합적 설계와 검증 없이 시설 설치에만 치중한다면 막대한 비용만 드는 계절형 이벤트 자산으로 전락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검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신선호·정경섭·김어진 의원)들 역시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유지·운영비 산정 근거를 명확히 하고, 타 지자체 시공 사례와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민 대표들 또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상권 활성화 효과와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 제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