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국회의원, 하남 AI 클러스터와 연계한 교육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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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3-17 09:59본문
김용만 국회의원, 하남 AI 클러스터와 연계한 교육 협력 논의

- 하남 AI 클러스터, 교육과 연결 -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김용만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오지훈 경기도의원, 정병용·오승철 하남시의원과 함께 포항공대(포스텍) 전경환 디지털트윈센터장, 카네기멜론 대학 S3D 동아시아담당관 John Kang,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회 임원진을 만나 하남 AI 클러스터와 연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특별계획구역 자족시설 용지에는 ‘하남 AI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맞춘 교육 연계 사업도 김용만 의원과 시·도의원의 지원 속에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2025 인공지능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포항공대 인공지능 비전 캠프’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현재는 교육청과 협력해 공유학교 AI 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논의하고 있다.
교육 연계 사업에는 포스텍(POSTECH)이 참여하고 있으며, 하남 AI 클러스터 컨소시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카네기 멜론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 역시 하남의 AI 미래인재 양성에 협력 의사를 가지고 있다.
정경환 센터장은“AI 보편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바로 현실화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하이엔드 AI 인재 양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회 임원진은 “하남에서 AI 교육의 물꼬가 트인 것을 환영한다”며 “AI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연계를 위해 노력해 준 김용만 의원과 시·도의원, 포스텍에 감사드리며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만 의원은 “하남이 AI 미래인재 육성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와 지역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하남 AI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지역 학생들이 세계적인 AI 교육과 연구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텍과 카네기 멜론 등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기관과 협력해 초·중·고 단계부터 체계적인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하남의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맞물려 AI 교육 기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학교·대학·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하남이 AI 교육과 인재 양성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