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성냥팔이 소녀 옥지원, 하남을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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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28 14:14본문
국민의힘의 성냥팔이 소녀 옥지원, 하남을 밝히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하남시의원에 도전하는 34세 청년 정치인 옥지원입니다.
겨울은 지나고 봄이 오고 있지만, 지금 하남의 민심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을 향한 시선은 더욱 냉정합니다.
저는 그 한복판에 섰습니다.
피하지 않았고, 숨지 않았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국민의힘의 성냥팔이 소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 속 소녀는
차가운 거리에서 성냥을 켜며 잠시나마 따뜻함을 꿈꿉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작은 불빛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결국 소녀의 온기는 세상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결말을 바꾸고 싶습니다.
외면받는 작은 불씨로 남지 않겠습니다.
한 번 켜졌다 꺼지는 불꽃이 아니라,
끝까지 타오르는 책임의 불빛이 되겠습니다.
정치는 조명이 아니라 체온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의도의 스튜디오가 아니라
하남의 골목과 아파트 단지, 아이들 놀이터, 상가 현장에서 하남시민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정당의 간판이 아니라,
‘옥지원이라는 사람’의 실천과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하남, 지금 무엇이 필요합니까?
하남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교통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학부모들은 교육 인프라 부족을 체감합니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주거와 일자리 문제로 고민합니다.
소상공인은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저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답하겠습니다.
미사 교통 불편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환경을 확충하겠습니다.
사장님들과 소통하여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실화를 연구하겠습니다.
시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강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시의원은 ‘찬성 버튼 누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산을 감시하고, 행정을 견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공부하는 시의원, 질문하는 시의원, 끝까지 따지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청년이고, 여성이고, 도전하는 정치인입니다.
약점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기득권이 아니라 절박함이 세상을 바꾼다고.
당이 어렵다고 숨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가장 험한 자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견뎌본 사람이, 봄의 가치를 압니다.
6월 3일,
하남의 작은 불씨 하나가 꺼질지,
아니면 도시를 밝히는 빛으로 살아날지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국민의힘 청년 여성 정치인 옥지원,
하남을 밝히겠습니다.
제가 건네는 이 작은 불빛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 불빛이 하남의 희망이 되도록, 끝까지 타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