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종 상향’으로 ‘올드 타운’을 ‘골드 타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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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3-30 11:21본문
“원도심 ‘종 상향’으로 ‘올드 타운’을 ‘골드 타운’으로!”
- 제1종 일반주거지역→제2·3종 상향 추진, 용적률 상향 조정
- 강병덕, “30년 하남 전문가가 직접 챙기는 원도심-신도시 균형 발전”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 후보가 원도심(신장·덕풍동 일대)의 정체된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숙원인 재산권 보호를 위해 ‘원도심 전면 종 상향’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 설명>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 2026년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에서
강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원도심의 상당 부분이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 있어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주거 환경은 날로 낙후되고 있다”며, “용도지역 상향(종 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대폭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원도심을 하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골드타운’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 후보는 그동안 하남 정치권에서 반복되어 온 ‘종 상향’ 공약이 구호에 그쳤던 점을 지적하며, 시장 직속 ‘원도심 대변혁 추진단’ 신설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기도 및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강력히 이끌어내어 임기 내 구체적인 지형도면 고시까지 마무리짓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종 상향으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은 도로 확충, 공영주차장 조성, 공원 녹지 확보 등 원도심의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에 우선 투입해 주민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30년 동안 하남 현장을 누비며 원도심 주민들이 겪는 상대적 박탈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하남에 필요한 시장은 현장을 잘 이해하고, 전문적인 행정 지식을 바탕으로 규제를 풀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사람”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원도심 종 상향은 하남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강병덕이 가진 30년 지역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원도심 주민들의 재산 가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