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57명에 1억 원 규모 홀트아동복지회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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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13 14:00본문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57명에 1억 원 규모 홀트아동복지회 장학금 지원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은 지난 2월 11일(수), 복지관 4층 강당에서 “2026년 홀트아동복지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하남시 아동·청소년 57명에게 총 1억854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달보도자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57명에 1억 원 규모 홀트아동복지회 장학금 지원 복사.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2/20260213140009_dfaihxvp.jpg)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학업 유지와 특기 개발, 진로 설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법인인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장학사업은 장학생 선정 시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정기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신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했으며, 장학생 연주 영상 상영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이 배움에 집중하고 각자의 꿈을 준비해 나가는 데 장학금이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금광연 의장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미래 인재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미숙 회장은 “홀트 장학사업이 아동·청소년의 가능성 발견과 미래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인재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