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한몽골대사와 교류 확대 논의…몽골문화촌 활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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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8 22:28본문
![(0928)[자치협력과]남양주시, 주한몽골대사와 교류 확대 논의…몽골문화촌 활용 모색(사진1).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9/20260928222710_epazrbkb.jpg)
(좌측) 최현덕 남양주시장 (우측)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8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수흐볼드 수헤 주한몽골대사와 만나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양주시와 몽골 간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문화·청소년·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양측은 기존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청소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남양주시는 재개장을 앞둔 몽골문화촌을 양국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오랜 시간 교류해 온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몽골문화촌을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하고 양 지역 간 교류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한몽골대사관과 울란바타르시 등 몽골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