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시민 아이디어를 2027년 업무계획으로 현실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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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30 19:39본문
광주도시관리공사, 시민 아이디어를 2027년 업무계획으로 현실화 한다
- 8월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하반기 시민 제안 한마당’ 통해 시민 아이디어 접수
- 생활·이용편의 증진 및 지역상생 분야 제안…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반영
[굿타임즈24/광주시] 하홍모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 이하 공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시민 제안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설 및 서비스(도시개발, 환경기초, 공공체육, 희망콜, 공영주차, 공원 등)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공사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생활편의 증진(정주여건 개선, 공공갈등 예방 등) ▲이용편의 증진(고객 소통 및 서비스 개선, 스마트 서비스 등)▲지역상생·협력(지역경제 활성화 및 ESG 경영 지원 등) 총 3개 영역이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검토를 거쳐 실제 공사 사업계획에 연계될 예정이다.
공사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일(토)부터 8월 31일(월)까지 공사 홈페이지 및 운영 시설(체육센터, 공영주차장, 희망콜 등)에 게시된 홍보물 내 QR코드(네이버폼)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에 반영된 제안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감사품으로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찬용 사장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낀 작은 불편과 아이디어가 공사 경영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결실을 맺어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