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소통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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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15 16:58본문
광주도시관리공사,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소통 경영


- 폭염·집중호우 대비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 집중 점검
- 근로자 안전 확보 및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굿타임즈24/광주시] 하홍모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최근 전국적으로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순회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계절적 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하수관로 공사 현장은 굴착 작업과 토공 작업이 많은 만큼 집중호우 시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위험이 크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폭염 대비 근로자 휴게시설 및 냉방·음수시설 운영 상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배수로 및 우수 처리 현황 ▲사면 붕괴 위험 구간 관리 상태 ▲굴착구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안전수칙 준수 사항을 재차 안내하며,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과 충분한 휴식시간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응급 복구가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 및 재난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여름철 재난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수시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찬용 사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