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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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12 15:15본문
![(0612)[장애인복지과]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사진).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6/20260612151424_ilmuihyo.jpg)
지난해 본관 이어 별관도 선정… 에너지 절감·이용환경 개선 기대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단열재, 창호, 고효율 환기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등을 도입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2년이 지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을 친환경 고효율건축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정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확대 정책과2028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에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본관이 같은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별관까지 연이어 선정되면서 복지관 전체의 에너지 효율과 시설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총사업비 약 9억 5,000만 원중국·도비로약 7억 5,000만 원을 확보해 시 재정부담도 줄였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선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에는 ▲고성능 창호 및 단열재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및고효율 냉난방기 도입 ▲태양광 패널 설치 ▲마감재 교체 등 다양한 에너지절감 요소가 적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평균 27%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난해 본관에 이어 별관까지 친환경 복지시설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굿타임즈24 밖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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