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역자활센터, ‘2019사업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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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12-18 12:28본문
하남지역자활센터, ‘2019사업보고대회’ 개최
하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정열)는 지난 12일 하남 쿠우쿠우 미사점에서 ‘2019하남지역자활센터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유희선 사회복지법인 선한이웃복지재단 이사장 등 내·외빈 및 자활참여자와
관계자 90명이 참석했다.
자활센터 이정열 센터장은“오늘 행사는 2019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이며,
올해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2019능동인식향상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리더 발굴을 통해 2개의 자활기업을 창업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와 급여,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자립을 위해
필요한 자산형성 지원 등 종합적인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현재 하남지역자활센터에는
종사자 7명과 주민 110명이 참여하고 있다.
하남지역자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