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한성소방,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 사회

                     ㈜SH한성소방,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따뜻한 온정 나눔

㈜SH한성소방(대표 이승헌, 이사 장수진)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라면 50박스와 과자 50박스를 전달하였다.

㈜SH한성소방은 소방시설점검, 소방시설공사, 소방관리대행, 소방 설계/감리, 방염/완비·인허가를 전문적으로 하는 소방 전문 회사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였고,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서도

하남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라면 및 과자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승헌 대표는“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한성소방이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수진 이사는“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한성소방은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SH한성소방 이승헌 대표님, 장수진 이사님 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며 “복지관은 코로나19가 종식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가정들을 보살피고, 오늘 전달해 주신 후원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