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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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16 14:39본문

부천 화재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 부천 소재 공장 화재 사고로 인해 소방관 5분과 시민 2분 등 7분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40대 소방관 두 분은 중상을 입어 긴급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우리 도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부상자 치료와 사고 수습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화재는 오전 중에 완전 진화됐지만 진압 과정에서 상당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더욱이 공장 내부에는 2톤가량의 위험 인화물질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된 만큼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우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 여러분께서 화재 진압 과정에서 큰 부상을 당하셨다는 소식에 아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중상을 입으신 소방관 분들께서는 화재 출동 시 갖춰야 할 개인 장구류를 모두 착용했으나, 사고 건물 내부에 스프링클러조차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황망하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경기도는 사고 경위를 제대로 조사해 어떤 미비점이 있었는지 밝혀내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으로서 경기도 집행부와 협력하여, 이번 화재로 사고를 당한 모든 분들의 피해 회복과 관련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소방관 분들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조속히 착수해 후속 조치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