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연 하남시의원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조속 추진 재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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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09 09:59본문
이정연 하남시의원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조속 추진 재차 촉구"
-예비후보 시절 1인 시위부터 두 차례 본회의 발언까지, 일관된 목소리-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이정연 의원(국민의힘, 미사1동·미사2동)이 8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정연 하남시의원이 8일 하남시의회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을 촉구하고 있다.
이 의원은 예비후보 시절부터 워터스크린 삭감 예산 부활과 미사 상권 활성화를 위해 1인 시위를 이어오는 등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날 발언에서도 "미사강변도시가 상권이 침체된 베드타운이 아니라 사람이 찾아오고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지난 제350회 본회의에서 밝힌 워터스크린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정연 하남시의원이 예비후보시절 미사 상권 활성화를 위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논의된 송파 올림픽공원 호수 음악분수 설치 관련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를 통해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한다는 정책 논리가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의 예산 확보 경과도 소개했다. 2024년부터 시비 및 국·도비 확보 노력이 이어져 왔으며,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도비 2억 원을, 2026년 본예산에는 산곡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중단에 따라 수질개선특별회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는 본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이미 논의되고 확정된 사업"이라며 "타당성 검토가 사업을 늦추기 위한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권이 죽어가고 공실이 늘어나는 절박한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검증할 것은 검증하고 보완할 것은 보완하되, 지금은 실행하고 실천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미사호수공원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물고 다시 찾는 공간이 되어 그 활력이 미사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워터스크린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관계 부서와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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