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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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03 19:25본문

추미애 도지사는 중앙 정치 훈수 멈추고‘재정 비상’부터 해결하십시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습니다.
도민의 삶을 1순위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은 뒷전으로 미뤄둔 채, ‘깡패’ 등 거친 언사로 정치적 대립만을 부추기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만 안길 따름입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인 ‘보완수사권 폐지’는 검찰 개혁이 아니라 국민의 권익을 희생시키는 ‘개악’입니다.
국민 상당수가 반대하는 상황에서 편 가르기식 발언으로 정치적 갈등을 유발하는 추미애 지사의 행태는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금은 당장 눈앞에 벌어진 채무 7조 원이란 ‘경기도 재정 비상’부터 수습해야 합니다.
세수 확보 대책과 도 재정 건전성 강화에 전력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도지사가 정치적 메시지 내기에만 몰두하는 것은 도민에 대한 명백한 방기입니다.
경기도지사의 자리는 개인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한 발판이 아닙니다. 도지사에게 ‘민생’은 그 어떤 경우에도 후순위가 될 수 없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추미애 지사에게 자신이 1,420만 도민의 생계와 안전을 책임지는 경기도 행정의 수장임을 명심하고, ‘재정 비상’부터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8월 3일(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