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섭 하남시의원,“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하고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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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24 16:02본문
정경섭 하남시의원,“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하고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야”
![[보도사진]정경섭 하남시의원,“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하고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야”(1).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7/20260724160244_eiheusfu.jpg)
○정경섭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미사역 자전거 보관소 개선 촉구
○ 정경섭의원,“장기 방치 자전거 전수조사‧상시 관리체계 구축해야”
○ 정 의원, “두 보관소 이용률 분석해 통합 운영 검토...남는 공간은 시민 편익시설로”
○ “관리 용역 운영 재검검해 예산 절감→복지‧소상공인 지원 우선 배정”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정경섭 의원(국민의힘‧라 선거구)은 지난 24일 열린 하남시의회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사역 보관소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미사역 지하철 역사에는 자전거 보관소 두 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가 공간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실제 출퇴근‧통학용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리를 찾지 못하는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정 의원은“자전거 보관소가 사실상 개인장기 창고로 변질됐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특히 예산 문제를 짚었다. 시설관리 용역비로 올해 기준 3억 원 이상이 투입되고 있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리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정 의원은 네 가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수조사와 공고를 거친 상시 관리체계 구축 ▲통합 운영 방안 검토 ▲통합 후 시민 편익 시설로 재조성 ▲정기적인 평가․보고 체계 마련 등이다.
정 의원은 이 과정에서 절감되는 에산을 장애인․어르신 복지, 소상공인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시민이 더 필요로 하는 분야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덧붙였다.
정 의원은“공공시설은 설치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며“관리되지 않는 시설은 편의시설이 아니라 불편시설”이라고 말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개선을 촉구했다.
끝으로, 정경섭 의원은 “앞으로도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의정활동을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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