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일꾼 vs 아마추어 초보” 이현재, 승기 잡아 중기청장·재선 의원·민선 시장까지…하남의 미래 '노련한 선장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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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02 18:29본문
“검증된 일꾼 vs 아마추어 초보” 이현재, 승기 잡아
중기청장·재선 의원·민선 시장까지…하남의 미래 '노련한 선장만 해결'


"이제 승기 잡았다"… 국힘 이현재, 선거 하루 남기고 세몰이
"5호선 개통부터 대통령상까지"… 재선 의원, 하남시장의 경험과 성과
5호선 문 연 추진력으로 GTX-D·9·3호선 조기 개통할 ‘철도 시장’ 이현재 뿐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을 단 하루 앞둔 1일,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는 판단 아래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이어진 광폭 행보와 정책 중심의 선거전이 막판 표심을 흔들면서 승부의 추가 이 후보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역 정가와 선거 캠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현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미사강변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촘촘한 유세를 펼치며 안정적인 우세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경험 있는 검증된 행정가'를 원하는 중도층의 표심이 선거 후반부로 갈수록 이 후보에게 급격히 쏠리면서 판세가 굳어졌다는 평가다.
이 후보 캠프 측은 "선거운동이 진행될수록 지하철 9·3호선 조기 개통, GTX-D 노선 황산 경유 추진, K-Star World 조성 등 이 후보가 제시한 '체감형 교통·경제 공약'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현장 유세에서 확인된 민심의 열기가 이미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실제 선거운동 막바지에 이르러 원도심과 신도심을 가리지 않고 유세 현장마다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는 등 이 후보의 '대세론'이 현장에서 그대로 증명되기도 했다. 캠프 내부에서는 이미 격차를 확실하게 벌렸다고 보고 있으나,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않고 투표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동원령을 내린 상태다.
반면 민주당 강병덕 후보 측은 막판 역전을 노리며 총력 저지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형성된 이현재 후보의 탄탄한 대세 흐름과 지역 현안을 중단 없이 이끌어달라는 '시정 연속성'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뒤집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언론계와 정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현재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하남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로 힘을 실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할 예정이다.
선거를 하루 앞둔 하남의 바닥 민심은 정당의 색깔을 넘어 '인물론'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모양새다.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인 일부 신도시 지역에서조차 "일 잘하는 이현재는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상대 후보 측은 정권 심판론과 인물 교체론을 외치고 있지만, 하남 발전이라는 실리 앞에서는 무기력한 슬로건에 그치고 있다. 지역 정가 전문가들은 "지금의 하남은 행정 업무를 처음부터 배우며 시행착오를 겪을 신인 정치인에게 인턴십을 제공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국토부 장관을 만나 지하철 노선을 조율하고, 기재부 장관에게 예산 폭탄을 요구할 수 있는 ‘노련한 선장’ 이현재의 당선이 불가피하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지방자치시대의 시장은 정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살림을 하는 자리”라며 “이미 살림 실력을 100% 검증받은 이현재 후보 쪽으로 중도층과 부동층의 막판 표심 결집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