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장 후보, 이현재의 ‘하남시민의 삶에 필요한 13가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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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02 13:36본문
하남시장 후보, 이현재의 ‘하남시민의 삶에 필요한 13가지 공약’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의 민선 9기 ‘체감형 틈새 공약’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 후보의 ‘눈여겨 볼 틈새공약 13’은 대형 사업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체감하게 될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란 점에서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을 보이며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년의 시작을 응원하는 청년 맞춤 정책
이 후보는 하남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파격적인 공약을내놓았다. ①‘스터디카페 이용료’를 이용하는 중·고·대학생에게 지역화폐 하머니로 월 3만 원까지 지원하고,
②‘성년 축하금’을 하남에서 만 20세 생일을 맞는 청년에게 지역화폐 ‘하머니’로 30만 원을 지급해, 하남 청년들만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과까지 높인다.
③‘청년 교통비’는 경제적 독립 활동이 본격화되는 만 19세부터 23세 청년들에게 연간 24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생활비 걱정을 덜어준다.
④e-스포츠 게임 ‘리그 오브 하남’을 연례 개최하여,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하남만의 독창적인 청년 문화 축제를 정착시킨다.
실질적인 출산장려금 확대와 시민 건강권 보호
⑤‘출산장려금’은 첫째 아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리고, 부모가 요청할 때에는 상장지수펀드(ETF) 계좌를 개설해 지급한다.
⑥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예방 범위가 넓은‘가다실 9가’로 접종토록 지원하고,
⑦‘무료 독감 예방 접종’대상을 65세 이상에서 60 ~ 64세로 낮추고, 2028년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한다는 약속이다.
어르신 이동권 보장 및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버 공약’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가고, 아플 때 걱정 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⑧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활동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어르신 교통비’를 16만 원에서 단계적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대폭 인상한다.
⑨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만 70세 이상 어르신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해 든든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
⑩특히, 사회적 과제인 노인 치매에 대응하기 위해,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치매 진료비와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 후보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빼놓지 않았다. ‘23년 13만 원이던 ⑪‘보훈명예수당’을 20만 원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30년까지 30만 원으로 단계적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가구 및 다문화가정까지… 소외 없는 ‘틈새 복지’
1인 가구 증가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반려동물 가구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세밀한 복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⑫‘반려동물 보험가입비’는 반려인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이 후보는 반려동물 병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보험가입비의 50%(최대 5만 원)를 지원한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⑬‘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이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 멘토링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사업이 될 전망이다.
이현재 후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삶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출산,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 및 치매 의료비 부담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