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하남지구협의회 강병덕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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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0 18:09본문
한국노총 하남지구협의회 강병덕 지지선언
“6.3 지방선거 승리 위해 전조직적 역량 집중할 것” 공식 발표
강병덕, “노동단체 지원 등 노동존중 평등복지 하남 건설”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정경욱)가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하남지구협의회는 20일 ‘지방선거승리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식’을 갖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승리와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하남시 건설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확약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노총 하남지구협의회는 조직적 결의를 통해 강병덕 후보를 지지 후보로 선정했음을 밝히며, 선거 승리를 위해 전조직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양측은 노동 가치 존중 및 복지 하남 건설 원칙과 1987년 노동자대투쟁이 실현한 노동 존중과 연대의 가치, 국민주권의 가치를 계승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노동존중 평등복지 하남’ 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강병덕 후보가 하남시장으로 당선되면 노동정책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협의체도 개최하기로 하고, 노동환경 개선 및 단체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전국 최고의 복지하남, 노동하남, 경제하남을 건설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간다.
한국노총 하남지구협의회 정경욱 회장은 “강병덕 후보는 오랫동안 하남을 지키며 노동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힘과 비전을 보여준 후보”라며, “조직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강 후보를 당선시키고, 노동자가 대접받는 하남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강병덕 후보는 “하남시 노동자들의 희망이 되겠다는 약속을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를 통해 증명하겠다”라며 “말뿐인 노동 존중이 아니라, 당선 즉시 노정협의체를 가동하고 실질적인 정책 이행으로 보답하겠다. 노동자가 행복하고 당당한 하남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으로 노동계의 표심이 강병덕 후보에게 결집하면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판세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