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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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04 22:17본문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자연이 가장 활기차고 아름답게 빛나는 계절, 오늘은 이 계절을 꼭 닮은 어린이날입니다. 초록의 싱그러움과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이 우리 어린이 모두에게 와닿길 바랍니다.
1922년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에서 5월 1일로 정해진 어린이날은 이후 5월 첫째 주 일요일로 날짜가 변경됐다가 일제의 탄압으로 중단된 후 광복 이후인 1946년 5월 5일 부활했습니다.
이처럼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켜온 어린이날이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의 행복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아동 행복도가 낮은 국가로 자주 언급될뿐더러 수면시간은 줄어드는 데 반해 공부시간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놀이는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사회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한경쟁의 굴레가 아니라 충분한 놀이를 통해 익히는 사회적 역량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근력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동의 돌봄과 교육은 특정 개인과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할 모두의 영역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그 울타리가 더 견고해질 수 있도록, 모든 아동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진심과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04번째를 맞은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국민의힘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5월 5일(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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