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역 스마트도서관 착공, 일상 속 독서공간 시민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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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13 21:24본문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착공, 일상 속 독서공간 시민 곁으로...

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
역사 내 설치 예정지 방문해 현장점검 및 안전 사항 확인
▣ 365일 이용 가능한 독서·휴식·전시 결합형 공간, 4월 정식 운영 예정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다산동 지역 내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의 공사가 시작되어, 설치 환경과 시민의 이용편의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원주영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도서관이 들어설 공간을 둘러보며 지하철 이용객의 동선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단순 대출·반납 기능에 국한된 무인 도서관과 달리 ▲독서 ▲휴식 ▲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민들이 일상 이동 경로인 지하철역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3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친 뒤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남양주 내, 타 도서관의 도서를 예약해 받아볼 수 있는 ‘책드림(상호대차)’ 서비스를 스마트도서관으로는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운영 이후에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한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주영 의원은 현장에서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개관 전까지 도서 비치와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고, 시민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