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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용 부의장, 미사강변중·고 앞 삼거리 보행안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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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2-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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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용 부의장, 미사강변중·고 앞 삼거리 보행안전 현장 점검


- 학생과 주민 통행량 많은 미사강변중·고 앞 삼거리,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 제기

- 대각선 횡단보도, 후면 교통단속카메라, 바닥신호등 설치로 사고 위험 감소 기대

- 정 부의장 "시민 안전 보행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책 마련할 것"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2)은 미사강변중학교와 미사강변고등학교 앞 삼거리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설명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오지훈 도의원오승철 시의원과 함께 2월 6일 미사강변중·고교 앞 보행환경개선 관련 현장을 방문해 학부모시청경찰 관계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_정병용 의원)

이번 현장 방문은 더불어민주당 하남() 김용만 국회의원이 학교를 순회 방문하는 자리에서, 학부모들이 보행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병용 부의장을 비롯해 오지훈 경기도의원, 오승철 시의원, 하남시청 관계자, 하남경찰서 관계자, 학부모 등 9명이 참석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방안 등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미사강변중학교 인근 삼거리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기존 횡단보도만으로는 보행 안전 확보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 부의장은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와 함께 후면 교통단속카메라와 바닥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보행자 편의성과 교통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정 부의장은 미사강변중학교 주변은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자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지역인 만큼,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대각선 횡단보도뿐만 아니라 후면 교통단속카메라와 바닥신호등도 설치하여 보행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경찰서 관계자는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가능성과 교통 신호체계 조정 방안 등을 시 관련 부서와 논의하겠다라며, “향후 후면 교통단속카메라 및 바닥신호등 설치도 추가로 고려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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