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입장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5-19 12:42본문
거듭되는 회전문 인사에도 묵묵부답인 민주당 노조와 도민 뜻 외면… ‘묵인’인가 ‘암묵적 동조’인가

전 경기도 정책수석의 경기도 경제부지사 인사에 결국 노조도 쓴소리를 내뱉었다.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그리고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등 도청 3개 노조는 18일, ‘민선 8기 반복된 회전문 인사에 대한 유감을 표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는 최근 경제부지사 인사를 바라보며 느낀 직원들의 깊은 허탈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덧붙여 오랜 시간 성실히 공복의 의무를 다하며 조직을 떠받쳐 온 직원들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회전문 인사를 남발하면서 핵심 의사결정권 자리를 보란 듯 내주는 인사권자에게 ‘이게 과연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지’를 되물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쯤에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도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 도정 견제와 감시임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민선 8기 내내 되풀이된 ‘회전문 인사’ ‘돌려먹고 나눠 먹는 인사’에 침묵을 지켜왔다.
도청 3개 노조 입장문에서도 알 수 있듯 노조와 도민이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인사에 분개하고 있음에도 이를 방관하고 묵인하며 암묵적으로 동조해왔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도정의 ‘불쾌한 회전문’을 수수방관한 채 도의회의 기본 책무를 저버린 더불어민주당에 심한 유감을 표하며, 노조와 도민의 박탈감과 허탈함을 진심으로 헤아릴 수 있기를 전하는 바다.
2026년 5월 19일(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 이전글고은정 의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고양지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식 참석 26.05.19
- 다음글“25조 포인트·마일리지로 전통시장 살린다” 이광재, 5대 상인회 간담회 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