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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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17 23:15본문

다시금 5월의 빛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도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치신 광주영령에게 존경과 애도의 묵념을 보냅니다.
아직도 아물지 않은 그날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과 광주시민 여러분에게도 깊은 위로와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내밉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불의한 국가권력에 맞서 목숨을 걸고 저항하고, 나눔과 연대로 대동세상과 살아있는 시민정신을 보여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민주주의역사입니다.
5․18 정신은 46년 전 시간에 머물러 있지 않고 6․10항쟁,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국민 속에서 면면히 전해져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지켜냈습니다.
이제 5․18 정신은 홍콩과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에서 보듯이 대한민국을 넘어세계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야 할 소중한 민주주의 유산이자 보편적인 가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5․18 정신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세력이 버젓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여야 6당이 합의한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지난 7일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불발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내란 잔당이라고 불려도 할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5․18 정신을 부정하는 것은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을 옹호하는 것이고, 광주학살의 참담한 역사를 재현하려고 했던 윤석열의 불법계엄과 내란에 대해 성찰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직 내란세력과의 싸움을 끝나지 않았습니다. 5.18 영령들이 간절하게 소망했던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내란세력을 확실하게 척결해야 합니다.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던 것처럼 오월 정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소중한 씨앗이자 꽃입니다.
46년 전 광주시민이 목솔을 바쳐 씨를 뿌리고 피어낸 5월의 꽃을 기억하며, 다시금 5월의 빛을 만들어가기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완성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5월 16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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