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한 가족” 이용, 하남형 반려동물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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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0 14:35본문
“반려동물은 한 가족” 이용, 하남형 반려동물 공약 발표

- 펫파크 확대 조성, 반려동물 돌봄·위착 서비스 구축, 하남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의료비 부담 완화 추진
- 이용 “반려 동물은 시민과 함께 하는 한 가족..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갑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이용 후보가 “하남을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겠다”며 반려동물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펫파크 확대 조성, 반려동물 돌봄·위탁 서비스 구축, 하남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도입·의료비 부담 완화 등이 포함됐다.
먼저 이 후보는 반려동물 놀이터인 펫파크를 확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하남시에는 미사아일랜드 펫 존과 감일 펫 존 두 군데가 조성되어있지만, 특히 감일 펫존의 경우 매우 협소하고 시설이 부족하여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더 많은 하남시의 반려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놀이터 ‘펫파크’를 확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용 후보는 반려동물 돌봄·위탁 서비스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장기간 출장이나 여행, 갑작스러운 입원·질병, 명절·휴가 기간 등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공공형 돌봄 체계는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동물 보호 중심 기능에 머물러 있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이용 후보는 ‘하남형 반려동물 안심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동물위탁관리업체, 동물병원, 동물보호단체 등이 협력해 단기 위탁, 방문 돌봄, 임시 보호, 유기 예방 상담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한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는 생활밀착형 반려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하남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서 반려동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와 별개로 하남의 동물병원과 연계한 지원 시스템을 구죽 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관내 동물병원과 협업하여 기초 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심장사상충 예방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반려인에게는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동물병원과도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이용 후보는 “반려동물 정책은 일부 반려인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생활권 개선까지 연결되는 생활복지 정책”이라면서 “하남을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따듯하게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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