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후보의 하남 월세 계약기간은 정치적 유통기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5-19 21:49본문
“이광재 후보의 하남 월세 계약기간은 정치적 유통기한”
이용, 이광재 2개월 월세계약 정면비판

- 이광재 후보, 4월 27일 공천 확정 후 하남에 2개월 단기임대 계약
- 직전 의원인 추미애 의원, 2년만에 하남을 버리고 떠나
- 뒤이어 출마한 이광재 후보마저 언제든지 떠날 준비 마쳐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갑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이용 후보가 이광재 후보의 선거용 월세 단기계약과 전입신고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광재 후보는 지난 4월 27일 하남시 갑 지역에 전략공천을 받자, 불과 이틀만인 4월 29일에 하남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했다. 해당 주소지의 계약기간을 확인한 결과, 계약기간은 4월 29일부터 6월까지 단 두달에 불과했다.
이에 이용 후보는 “계약기간마저 투표일인 6월 3일까지인지 의심스럽다.”라며 “지역 부동산 정가에 ‘6월 3일까지만 계약했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사실이 아니라면 부동산 계약서 사본을 공개하는 건 어떻냐”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 갑 지역의 직전 의원이었던 추미애 의원이 임기 2년만에 하남시민을 버리고 떠나고, 그 뒤를 잇기위해 하남에 출마한 이광재 후보에게 “이광재 후보는 강원에는 ‘뼈를 묻겠다’, 분당에서는 ‘미래를 책임지겠다’, 하남에서는 ‘뿌리를 내리겠다’라며 하남 유권자를 기만하고 있다.” 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철새 추미애를 겪은 하남 시민들께서는 철새 정치에 신물이 나셨고, 그런 이광재 후보가 하남의 미래를 논하는 것에 굉장히 불쾌해 하신다.”며 “늦지 않았으니 다시 분당이나 원주나 평창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