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국회의원, 하남 국가정원 시민 추진위원회 출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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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19 15:28본문
김용만 국회의원, 하남 국가정원 시민 추진위원회 출범 환영
- 한강수변 국공유지 활용해 하남을 수도권 대표 녹색미래도시로-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김용만 국회의원은 하남 국가정원 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환영하며, “하남 국가정원 조성은 미사한강공원과 당정공원 등 한강수변 국공유지를 활용해 하남을 수도권 대표 녹색미래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는 국가정원 조성을 열망하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국가정원 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은 하남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시민 주도 추진체계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발대식에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하남시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하남 국가정원 시민 추진위원회와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하남 국가정원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하남 국가정원은 미사한강공원과 당정공원 등 한강수변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국공유지를 기반으로 시민 휴식, 생태 보전, 문화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미래형 도시정원 구상이다. 특히 한강과 맞닿은 하남의 지리적 강점을 살려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리고, 외부 방문객이 찾아오는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국가정원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에게는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문화·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국가정원 조성은 행정의 계획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이 직접 뜻을 모으고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는 것 자체가 하남 국가정원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향후 국가정원 조성을 위해 관련 부처, 경기도, 하남시와의 협의를 이어가고,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미사한강공원과 당정공원 일대의 생태적 가치, 접근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가정원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김용만 의원은 “하남은 한강과 검단산, 미사섬 등 뛰어난 자연자원을 가진 도시”라며 “이제는 그 자원을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하남 국가정원 시민 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민의 뜻이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지고, 하남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녹색정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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