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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앙 움직이는 정치인… 이광재, 선관위 토론회서 상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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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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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앙 움직이는 정치인이광재, 선관위 토론회서 상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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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4선 의원·50명 협력위원단으로 3호선·위례신사선·과밀학급 직접 푼다” -

- 일부 후보 노골적인 네거티브 불구 한예종, AI대학원 유치 제시 하남에 일하러 왔다” -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중앙을 움직이는 정치인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8일 방송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하남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들을 압도하며 준비된 해법을 제시해 하남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네거티브로 일관한 일부 후보와 달린 이 후보는 토론 초반부터 하남에 일하러 왔다면서 성남골프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포함한 문화산업 조성 교산신도시 국내외 유수 AI 대학원 유치 미사섬 인근 국가정원 등 하남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GTX-D위례신사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포함 규제 해제 및 모듈러 학급으로 과밀학급 해소 등 교통·교육 등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입법 수단까지 포함해서 구체적으로 짚어가면서 상대 후보들과 다른 수준의 준비된 해법을 선보였다.

 

성남골프장에 한예종, 교산에 AI 대학원미사섬은 국가정원으로

 

강원도지사를 경험해보니 결국은 문제는 땅이다라고 말한 이 후보는 3000(910만평)국공유지를 어떻게 우리에게 유리하게 쓸 것인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골프장 89(27만평)에 한예종, 수장고·아트페어를 묶고, 교산신도시에는 포스텍·카네기멜런대·싱가포르국립대 AI 대학원을 유치해 판교의 인재와 결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미사섬 일대 활용과 관련해 미사섬 132(40만평)은 국가적 미래산업으로 활용하고, 당정 둔지는 국가정원으로 만들어 세계적 관광지로 키우겠다교산신도시의 녹지와 검단산과 연계하면 정원도시가 될 수도 있고 국가정원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미사경정공원 132(40만평)도 물놀이 수영장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시민의 품으로 가져오겠다고 덧붙였다.

 

산업 기반으로는 삼성·하이닉스가 쓰는 연 4조원 규모의 초순수 산업과 세계 800조원 규모의 스포츠용품 디자인산업을 하남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5차 철도망 600조 경쟁, 4선 의원이 답5호선은 직결화가 효율적

 

이 후보는 올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전국에서 600조원이 신청됐다며 정치 현실을 냉정하게 짚었다. 그는 초선 의원이 나을까, 재선 간사가 나을까, 4선 의원에 50명의 협력위원을 가진 후보가 나을까 생각해보라며 진지하게 질문을 던졌다.

 

이어 지하철 3호선은 경기도 2~4공구 입찰이 거의 끝났고 서울시 1공구는 6월 입찰을 앞두고 있다위례신사선과 GTX-D5차 철도망에 반드시 반영하고, 5호선 직결화를 통한 배차시간 단축, 서울버스가 위례까지 들어오도록 여객법 시행령 개정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5호선과 관련해 둔촌동역에서 굽은다리역까지 직결화 사업은 이미 이재명 대통령도 약속한 사항이라며 막연한 급행보다 이미 확정된 직결화를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입장을 확인했다.

 

과밀학급 해소그린벨트 규제 해제모듈러학교·공동학군 제시

 

위례·감일 과밀학급 해소 방안에 대해 이 후보는 감일은 그린벨트 안에 학교를 빨리 짓고, 모듈러학교로도 해결할 수 있다원주 기업도시에서 별도 학군으로 풀어본 경험이 있다며 공동학군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위례의 이른바 한 동네 세 행정구역문제는 생활권 통합으로 먼저 풀고, 당선 직후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의 공청회를 열어 해법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검단산 정주영·유길준 잇겠다, 하남에 뼈를 묻겠다

 

3선 국회의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강원도지사, 국회사무총장(장관급) 등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며 행정과 입법 현장을 두루 거친 이 후보는 다시 한 번 하남에 일하러 왔다정치인은 그의 업적으로 남는다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하남시청
    경기도 광주시청
    경기도 남양주시청
    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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