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이광재, 서하남테크노밸리 기업인 50명과 즉문즉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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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7 19:48본문
‘실력은’ 이광재, 서하남테크노밸리 기업인 50명과 즉문즉답


- 경영자협의회 ▲정류장 신설 ▲유수지 상부 주차공간 활용 ▲지산센터 규제 완화 건의 -
- 이광재, 그린벨트 대토방식, 지분형 주택 등 대안 제시… “자족형 산업단지 조성할 것” -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7일(수)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인 서하남테크노밸리 기업인 50여명을 만나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서하남테크노밸리경영자협의회(회장 김남천) 소속 기업인과 만나 그린벨트 제도 개선과 교통 인프라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서하남산단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 출퇴근 불편·주차난 등 서하남산단 현장의 목소리 수렴
김남천 회장은 “마을버스가 30분에 한 대꼴로 운행돼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라며 “하남 시내에서 오는 데 40~50분이 걸려 대다수 근로자가 자차로 출퇴근하는데 주차난이 심하다”고 말하고, “교통 불편이 청년층의 취업 기피와 기업들의 인력난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대표는 초기 계획보다 차선이 축소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단지 내 중장비 통행으로 인한 불편 등 환경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동남로와 단지 연결 및 정류장 신설 ▲유수지 상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개발 ▲지식산업센터 규제 완화를 통한 산단 활성화 등 의견을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 이광재 ‘그린벨트 대토방식’ 및 ‘근로자 주거 지원’ 등 대안 제시
이 후보는 도로 환경개선을 위해 “초기 사업 도면과 차선 감소 경위 등을 LH 측과 검토하겠다”며 “지하철 3호선 연계 등 하남의 전체적인 철도·도로 교통망 계획을 면밀히 살펴 산단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수지 상부 공영주차장 개발건에 대해서도 “예산과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사업이며 주차장과 휴게공간 확충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이 후보는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거와 일자리가 연계된 주택공급 정책’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지분형 주택’을 산단 근로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면 청년들이 하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형 사원주택 마련 등도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린벨트 규제 완화와 관련해 “소규모 유휴 그린벨트 부지 데이터를 정밀하게 정리해 국공유지를 대토하는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지식산업센터의 업종 제한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해서 서하남테크노밸리를 경쟁력 있는 자족형 산업단지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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