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논의, 유소년 축구 선수“훈련 여건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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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02 13:32본문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논의, 유소년 축구 선수“훈련 여건 개선하겠다”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1일 신장·덕풍·석바대·수산물전통시장 상인회 및 골목상권 연합회 대표들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 이 후보는 “시장을 살리려면 손님이 많이 오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신도시-시장과의 버스 교통망 연결 △문화관광재단을 통한 전통시장 홍보 강화 △소상공인 지원센터의 시장 인근 이전 △AI 기반 소상공인 지원 컨설팅센터 설치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상인회는 △시장 활성화 예산 지원 △수산물 전통시장 주차장 확보 △덕풍시장 고객지원센터와 화장실 설치 △주 1회‘차 없는 거리’운영 △안심센터(공연무대) 운영 개선 △고유가 지원금의 300평 규모의 마트에서도 생필품 구매 허용 등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시장 활성화 예산의 효율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고객지원센터 이전 설치를 추진”하며, 안심센터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주 1회 차 없는 거리’는 공통된 의견을 내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덕풍시장 화장실과 거치대 설치 등은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말하고, “정부지원금 사용 시 300평 마트에서도 생필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타 지자체의 사례 등을 참조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후보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손님이 찾아오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주차 문제 해결, 전선 지중화,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 쇼핑몰과 지역의 상생 방안 아이디어로 전퉁시장과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하남유소년축구단(단장 김현중) 학부모들과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후보는 학부모들의 건의에 대해 ‘연습시간 6시 ~ 8시 고정’, ‘이동식 골대의 고정식 설치’는 축구협회와 협의 및 검토 후 추진하고, 축구장 내 유소년 라인 설치는 곧바로 “그렇게 하겠다”고 명쾌히 답했다. 아울러 학교 운동장의 토요일 개방도 교육지원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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