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교통비 月 2만 원대!” 김희중 하남시의원 후보, 미사 청년·직장인 표심 저격 ‘반값 교통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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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01 19:35본문
“출퇴근 교통비 月 2만 원대!” 김희중 하남시의원 후보, 미사 청년·직장인 표심 저격 ‘반값 교통비’ 마지막 승부수

◆하남시 기후동행카드 청년권(따릉이 포함 58,000원)에 ‘시비 50% 사후 환급’ 전격 추진!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출퇴근 청년 지갑 채우는 실효성 100% ‘민생 백신’ 약속
◆환급액은 지역화폐 ‘하머니’로 지급… 가맹점 기준 완화(연 매출 30억 이하) 맞춰 미사 골목상권과 상생
◆김희중 후보 “조례 신속 제정 및 예산 확보 전적으로 책임질 것… 미사 청년의 삶을 바꾸는 시의원 되겠다”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미사1·2동) 김희중 후보가 선거 막판, 미사강변도시 청년들과 출퇴근 직장인들의 표심을 뒤흔들 파격적인 ‘대중교통 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
김희중 후보가 제시한 마지막 한방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청년층의 고정 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비를 반값으로 줄여주는 ‘미사 청년 대중교통비 반값 시대’선언이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현재 미사역을 포함한 하남 구간까지 확대 도입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연계하여, 만 19세~39세 미사 청년들이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청년권(월 5만 8,000원)을 사용할 경우, 이용 금액의 50%를 하남시가 사후에 지역화폐로 전액 환급해 주는 제도다.
본 공약이 실현되면 미사강변도시 청년들은 월 2만 9,000원(2만 원대)의 비용만으로 서울과 하남을 오가는 지하철, 버스,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매달 6~7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지출하던 직장인 청년들에게는 매년 약 40만 원 상당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 가중된 청년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 후보는 환급 방식을 현금이 아닌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인 ‘하머니’로 지급하도록 설계했다. 최근 경기도와 하남시가 ‘하머니’의 가맹점 기준을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자까지 대폭 완화함에 따라, 청년들이 절약한 교통비가 미사역 중심상업지구와 미사강변도시 내 카페, 맛집, 헬스장 등 골목상권에서의 소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만든 것이다.
청년의 생활비 부담은 덜고, 미사 상권 소상공인의 매출은 올리는 일석이조(Win-Win)의 선순환 경제 구조다. 김희중 후보는 법적·재정적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비쳤다.
하남시가 최근 대중교통 지원 및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정책에 예산을 투입하기 시작한 만큼, 제도적 기반은 이미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시의회에 입성하자마자 ‘하남시 청년 대중교통 이용 지원 조례’를 신속히 제정해 적법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정치적 수사가 아닌, 미사 청년들이 매달 통장에서 나가는 돈을 실제로 줄여 가슴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시비 매칭 예산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