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등 도시 하남 건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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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01 19:12본문
수도권 1등 도시 하남 건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6월 3일 선거는 하남이 1등 도시로 도약하느냐, 퇴보하느냐가 걸린 중요한 선거입니다. 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하남 발전의 적임자를 선택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선거운동 기간 소음과 잦은 문자로 불편을 드린데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함께 해주신 운동원분들과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캠프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정치인이 아닌 우리 삶, 우리의 하남을 책임질 하남시장을 뽑는 선거입니다. 누가 하남시장에 적임자인지, 선거기간 충분히 확인하셨을 겁니다.
교육정책 토론회 불참, 감일 주민 토론회 3분전 불참 통보, 미사 총연 간담회에서 불만만 표출하고 퇴장한 후보, 법정 토론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동문서답하는 후보, 오로지 민주당 원팀만 외치는 후보에게 우리 삶과 하남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저 이현재에게 선거운동 기간은 특별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저 일상의 시간일 뿐입니다. 두 번의 국회의원, 지난 4년의 하남시장 임기 내내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시민을 만나고, 하남시 곳곳을 단 하루 휴일 없이 누볐습니다.
매주 목요일 초등학교 교통봉사를 16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회의원에 낙선한 2020년 총선 다음날에도 교통봉사에 임했습니다. 그만큼 제게 시민과의 약속은 철칙이자, 시민의 목소리는 법과도 같습니다.
하남시장 취임 후 행정개혁에 착수해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 도시로 변화시켰고, 수도권에서 살기좋은 도시 7위, 시민 92.7%가 하남살이에 만족하는 도시로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합니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중단없는 하남발전, 하남의 골든타임을 이어가 수도권 1등 도시 만들겠습니다.
우선 먼저 위례, 감일 시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상대적 박탈감을 드렸습니다. 소외감 없도록 더 꼼꼼히 챙겨나가겠습니다.
위례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서 2년 전 시에 민관협치위원회를 설치했고, 위례동 행정구역 개편 TF 구성, 관련 연구용역비 5천만 원 편성 등 실질적인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위례신사선 연장 또한 국토부장관 등 관계기관에 30여 차례 건의하는 등 총력을 경주하면서 버스 증설, 마을버스 서울진입, 따릉이 운행도 서울시장에게 지속 협의해왔습니다.
또한, 학생통학버스 운행, 7월 개관을 앞둔 멀티스포츠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와위례숲도서관 개관 및 학암천 도로개설 등 조속히 완성하겠습니다. 지난 2월 다녀간 에릭 트럼프와는 성남골프장 개발 등을 지속 협의중입니다.
둘째, 감일은 3호선 조기개통과 신우초 앞 인도교 확장, 감일 주민들의 숙원이던 방아다리길 개통,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를 조성하였고 감일 제1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및 벌말천 인도교, 감일 시간제 보육 독립반, 감이천 연결 둘레길 조성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동의 없는 동서울변전소 건축허가는 불허할 것이라고 이미 수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셋째, 원도심은 기 완료한 신장전통시장 전선 지중화를 남한고에 이어 덕풍시장, 원도심 전역으로 확대하고 하남시청역 일원 재개발 및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촉진하며 신장 1·2지구, 풍산지구 종 상향 등 재개발 신속 추진을 지원, 원도심을 신도시처럼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넷째, 미사는 수도권을 넘어서는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9호선 강일∼미사 선개통, GTX-D 황산 경유,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5성급 호텔 건립, 장미정원∼미사문화거리 인도교 건설로 누구나 찾아오는 미사를 만들고 원어민이 상주하는 어린이 영어도서관, 키자니아와 협업한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 회관, 어린이 교통공원을 연결하는 어린이 벨트 조성으로, 강남을 능가하는 교육환경 또한 조성하겠습니다.
사랑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민선 8기 하남의 핵심이 행정서비스 개혁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이를 바탕으로 한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다지는 일입니다.
첫째, 20년 방치됐던 캠프콜번을 시작으로, K-스타월드, 교산 AI 클러스터 및 자족도시 내 대기업 유치로 향후 4년간 강남의 1/3 수준인, GRDP 5천만원 시대, 2030년 투자유치 10조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10조 시대를 위한 하남지하철 5개 노선의 완성 및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출퇴근 걱정 없는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9호선 강일∼미사 선개통, 3호선 조기개통, GTX-D 황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5호선 배차 단축으로 5철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
특히, 권역별 버스 증차 및 주요 거점 광역 버스 증차 및 신설, 하남과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좌석예약시스템’, 수요가 많은 노선에는 전세버스 투입 등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고교 석식비 지원,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으로 2030년에는 주요대학 1천명 합격 시대로, 최고의 교육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넷째, 출산장려금 첫째 200만원, ETF(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식형 계좌 지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전 연령 무료 독감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비 최대 30만원 지원, 만19세∼23세 청년교통비 연24만원 지원, 치매 진료비 전폭 지원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복지도시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지금 하남은 시행착오를 겪을 단 하루의 시간도 없습니다. 당선 다음 날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합니다. 수도권 1등 도시 하남,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시장이 바뀌면 모든 사업은 좌초되어 퇴보할지도 모릅니다.
과거 경험하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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