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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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06 10:19본문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 촉구
“장기간 표류해 온 위례신사선, 주민들의 인내심은 이미 바닥”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는 5일 “장기간 표류해 온 위례신사선의 신속예타 통과를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위례 주민과 함께 촉구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를 서울 강남권과 연결하는 필수적인 도시철도 노선으로 위례·하남·성남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그러나 그간 민자 방식 추진의 한계와 반복된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해 사업은 긴 시간 진전을 이루지 못해 왔다.
강 정책특보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례신사선의 재정투자사업 전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추미애 의원과 함께 국회와 정부, 서울시를 상대로 정책 협의와 설득을 이어온 끝에 사업 추진 방식의 전환이라는 성과를 도출해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정책특보는 “재정투자사업 전환은 위례신사선을 다시 본 궤도에 올려놓은 변곡점”이라며 “이 전환을 토대로 위례신사선이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 예타 대상 선정은 위례 지역의 교통 현실과 정책적 시급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강 정책특보는 이 과정에서 추미애 의원과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위례신사선 재정투자사업 전환과 신속 예타 대상 선정 과정에서 추미애 의원이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고, 정책적으로도 뒷받침을 해왔다”며 “이 같은 긴밀한 협력이 없었다면 현재 단계까지 오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강 정책특보는 “신속 예타 대상 선정만으로 사업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는 통과되지 않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정부의 결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17년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위례 주민들에게 더 이상의 지연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정부와 관계 부처는 위례신사선이 왜 신속 예타 대상으로 선정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직시해야 한다”며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선 위례신도시의 교통 현실을 고려해,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와 위례신사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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