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전 하남시장 5.18민주화운동 “공로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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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12 17:57본문
오수봉 전 하남시장 5.18민주화운동 “공로상”수상
“민주·인권·연대, 행정과 시민사회 잇는 다리 될 것”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오수봉 전 하남시장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며 “민주주의는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책임으로 실천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이번 수상을 단순한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가 민주주의를 다시 다짐하는 계기”로 규정하며, 퇴임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자신의 시민사회 행보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수봉 전 하남시장은 12일 오전 11시,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경기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는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정신을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어 “이번 상은 과거의 공적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앞으로도 민주·인권·연대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라는 당부로 받아들인다”며 “지역에서부터 민주주의가 숨 쉬고 작동하도록 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민주주의는 제도보다 태도이고, 구호보다 삶이어야 한다”며 “행정이 시민을 가르치거나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배우고 결정하는 구조가 민주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전)
제7대 하남시장
제6대 하남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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