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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전화 너머 골든타임 지켜낸 이연숙 소방경, 하트세이버 18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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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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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전화 너머 골든타임 지켜낸 이연숙 소방경, 하트세이버 18회 수상

 

2025년 12월 31일 18번째 하트세이버를 받은 이연숙 소방경(오른쪽).JPG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소방서(서장 조천묵)28년 이연숙 소방경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로 지난 20251231, 18번째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아 경기도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2025520일 오전, 조기 출근해 작업 중이던 62세 남성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다는 긴급 신고로 시작됐다. 신고자는 아빠가 숨을 안 쉬어요라며 극도의 혼란 상태에 놓여 있었고,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는 심정지가 의심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당시 신고 접수를 맡은 이연숙 소방경은 침착한 목소리로 저만 믿고 따라와 주세요라고 안내하며, 통화 중 심정지를 신속히 판단했다. 이어 즉각 전화상 CPR(심폐소생술) 지도를 실시해 신고자가 올바른 응급처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초기 대응은 구급대 도착 전까지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환자 상태를 평가한 뒤 전문 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고, 환자는 치료를 받은 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상으로 이연숙 소방경은 1997년 구급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소방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그간의 현장 활동을 통해 총 18건의 하트세이버 수여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다 하트세이버 수상 기록이다.

 

이연숙 소방경은 “18번째 하트세이버는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살고자 하는 환자의 의지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뛰어준 동료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생명 지킴이로서 현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천묵 서장은 이번 하트세이버 수상은 시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의 사명과 현장 대응 역량을 잘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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