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8일부터 4일간 을지훈련 돌입. 비상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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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14 21:57본문

○ 국내외적 안보 불안정에 대응해 ‘작동하는 비상대비계획’ 확립 목표
- 북한 피난민 보호, 접적지역 주민이동 등 전시상황 가정한 실전형 훈련 실시
-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 주민체험식 훈련 진행
경기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각 시군, 군단급 부대, 경기북부·
남부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국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연습은 첫날 추미애 도지사 주재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훈련, 전시종합상황실 및 전시창설기구 운영 등 전시체제 전환 훈련과 함께김포시 등 접적지역 6개 시군 주민이동 훈련을 실시한다.
연습 2일 차에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경기도 대표 훈련이 실시되며, 피난민 구호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요 등 돌발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 능력을 숙달한다.
3일 차에는 오후 2시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예정되어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 주민 참여형 훈련이 진행된다.
도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현행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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