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 추미애 도지사에 국가정원·K-컬처 복합콤플렉스 동시 개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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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22 16:04본문
이현재 시장, 추미애 도지사에 국가정원·K-컬처 복합콤플렉스 동시 개발 건의

사진설명: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왼쪽)과 추미애 경기도지사(사진 오른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 미사섬 대전환 구상 피력…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원 및 도-시 공동추진단 구성 요청
○ "경기도와 3년간 실무 협의 지속"… 규제 완화 기반 수도권 대표 문화·힐링 거점 조성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는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이 미사섬 일원을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밝히고, 경기도의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섬 일원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동시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K-한강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의 천혜의 생태를 살려 5개 주제정원과 탐방로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며, K-컬처 복합콤플렉스는 문화·영상 관련 기업단지를 포함해 하남을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이 대통령 국정과제이자 추미애 지사의 공약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원 △외자 유치 △경기도-하남시 공동추진단 구성을 추미애 지사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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