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국회의원, 2026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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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14 09:41본문
김용만 국회의원, 2026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 덕풍동·미사동 밀폐형 스마트쉘터 설치, 망월천(한홀중 인근) 인도교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개선 등 -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김용만 하남시(을) 국회의원은 2026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덕풍동·미사동 밀폐형 스마트쉘터 설치사업 5억 원 ▲망월천(한홀중 인근) 인도교 설치공사 7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개선공사 4억 원 등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덕풍동과 미사동 일원에 설치되는 밀폐형 스마트쉘터는 냉·난방 기능과 공기정화 시스템 등을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환경 변화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망월천 한홀중학교 인근 인도교 설치공사는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현재 해당 구간은 집중호우 시 하천 진출입 차단 등으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 제기가 지속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통행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개선공사는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들의 주 통학로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를 통해 보행신호 알림 및 교통사고·무단횡단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만 국회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생활 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두고 확보한 예산”이라며 “폭염과 한파 속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집중호우 시 보행 불편 해소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하나하나 챙기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과 망월천 인도교 설치사업은 학생과 학부모들께서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안인 만큼, 실질적인 안전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변화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