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 성료... “달라진 하남, 시민과 함께 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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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3-24 13:48본문
하남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 성료... “달라진 하남, 시민과 함께 미래 연다”
○ 교육·교통·인프라 등 시정 주요 정책 추진 현황 공유 및 시민 의견 수렴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하고, 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설명 1,2 : 24일 오전 개최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석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단장, 소장 등 간부 공무원 70여 명과 동 유관단체장, 입주자대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 등 시민대표 80여 명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간회의는 하남시가 거둔 그간의 추진 사업을 되짚어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보고를 통해 ▲공공서비스 ▲교육 ▲기업/일자리 ▲교통/도로망 등 총 7개 분야에서 ‘달라진 하남’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했다.
이어 ‘달라질 하남’을 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지하철 3·9호선 및 위례신사선 연장 ▲캠프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교산지구 자족용지 내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고품격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소통의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미사강변도시 보행 육교 설치, 감일·위례지구 교통 개선 등 각 권역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하남시는 26일 미사 권역, 27일 원도심 권역, 30일 감일 권역, 31일 위례 권역 등 각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하남이 단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속도감 있게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