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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하남 찾은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 K-스타월드 부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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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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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하남 찾은 트럼프 차남에릭 트럼프, K-스타월드 부지 방문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행보로, 하남의 미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트럼프 그룹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3)연이틀 하남 찾은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 K-스타월드 부지 방문.jpg

 

이현재 하남시장이 유니온타워 로비에 도착한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정성 어린 환대에 밝은 표정으로 화답했다.

 

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이하며 K-컬처 콤플렉스의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다. 105m 높이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한강 변 부지를 배경으로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단순한 문화 시설을 넘어 공연, 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가 결합한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체류 인프라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의 지리적 이점과 독창적인 사업 구상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상당한 흥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두 사람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부지와 인접한 미사한강모랫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현장을 둘러본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한강의 수려한 수변 환경과 스타필드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 기존 인프라가 어우러진 입지 여건에 주목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점이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끌어들일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자본 및 운영사와의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직접 투자, 합작, 운영 위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개방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 유치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숙박·소비·문화 산업 활성화 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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